만주 지역을 공격한 제국주의의 일본 (2)

그 당시 전쟁이 벌어졌던 계기되었던 실종 사건에는 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사실 실종되었던 일본 군사는 중국 군대의 총기 위협과 납치로 인한 것이 아니고, 그저 훈련 받는 도중 용변이 급해 잠깐 자리를 비웠다는 야사가 있습니다. 하여튼 일본 군인 행방불명 사건은 중국과의 전쟁을 시작할 명분이 필요한 일본에게 아주 반가운 기회였지요. 정확하게 무슨 사건이 발생했는지도 알 수 없던 사건 때문에 중국과 일본은 서로 약 8년을 치고 받는 전쟁을 벌인 것이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쟁에 대한 명분이 생긴 일본은 중국 대륙을 향해 침공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 밀듯이 들어간 일본 군대는 베이징까지 손 쉽게 점령합니다. 그다음 중국 수도를 접수하기 위해서 남하를 시작합니다. 이 당시의 중화민국의 수도는 베이징이 아니였죠. 청나라가 무너지고 중화민국  공화국으로 바뀌었을 때 중국은 수도를 상하이 바로 옆에 위치한 난징지역으로 변경합니다. 수도가 다시 베이징으로 설정된 것은 꽤나 나중의 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군대의 최종적인 목표는 사실 처음부터 수도인 난징이였죠. 그리고 난징으로 가기위해서는 베이징을 거쳐야 했어요. 1937.08.13 남향으로 진군하던 일본 군대와 중국 군대가 드디어 베이징에서 서로 맞붙게 되었고, 일본은 이 전투에서 기세 등등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만주부터 옛 수도인 베이징까지 위기 없이 모두 점령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번에 상하이 지역에서 일본 군대와 겨룬 중국  군대는 중국에서 손 꼽히는 최정예부대였지요.

 

일본은 2주가 지나기 전에 상하이 지역 점령은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중국 군대의 반격이 생각보다 치열했어요. 3개월 동안 지속되었고  예상과 아예 다른 저항에 당황했던 일본은 지원을 요청했으며 상하이에 10만 일본군이 도착합니다. 이때까지의 만주나 베이징 전투는 사실 교전 수준에 불과했지요. 그러나 이번 상하이 싸움은 서로 몇십만명의 군대가 싸우게 되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3개월의 전투를 치고 받다가 일본은 드디어 상하이 지역을 차지합니다. 이 전투에서 일본은 약 1만명 전사자, 약 4만명 부상자가 발생하는 피해가 생겼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피해로 일본 군대는 분노하고 분노의 표출할 상대로 난징으로 진격합니다. 이렇게 되면서 난징대학살의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지요. 

 

대사관이 문을 열려면 프랑스와 유럽 직원들이 베이징에 도착해야 하고 중국 정부는 곧 도착할 것입니다. 연합군은 톈진 인근의 중국 해안 무기를 폭격하기 위해 베이징 해안으로 진군하고 있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격분해 나는 매우 슬프다고 말했다. 전조차도 그걸 몰랐지요. 그들은 그들을 점령하기 위해 베이징에 군대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톈진 조약을 파기하려고 노력했고, 1860년 베이징 조약을 의심했습니다. 대법원은 조약에 서명했지만 내용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동맹국들은 제1차 아편전쟁에서 북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천황은 의식을 잃고 목숨을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궁궐을 떠나 지방의 영향 아래 도망쳤습니다. 피눈물을 흘리며 한국에서 기독교 선교활동을 하는 동안 청나라는 10개의 다른 항구를 열어 베이징 대사관에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수도 베이징이 적에게 점령당할 것을 심히 우려해 칭하는 곧바로 톈진의 동맹국들과 협정을 맺었습니다. 불평등은 1858년 6월의 톈진 조약입니다.

후에 황제 폐하 정 씨는 영국과 프랑스 간 굴욕스러운 조약을 다시 체결하기 위해 야당에 의해 베이징으로 끌려갔습니다. 
나의 목표는 20일에 하는 것이다. 1858년 5월 1일 수도가 바로 되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그 근원을 쉽사리 복구하지 못하고 과거의 고통을 상기시키기 위해 그것을 현재까지도 폐허로 남겼습니다. 모든 조약은 영국과 프랑스가 베이징에 대사관을 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연합군은 황제가 사라진 수도 베이징을 자유롭게 약탈할 수 있었고, 중국 베이징에는 노동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동베르사유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황실 정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돌이 많은 폐허였고 영국과 프랑스의 동맹국들은 원주민들의 영토를 파괴했습니다.